헤지펀드, 현금자산 확대 움직임

헤지펀드, 현금자산 확대 움직임

김유림 기자
2007.08.01 11:09

싱가포르 소재 헤지펀드 아시아제네시스매니지먼트가 신용 경색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금 자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이 펀드는 위험 자산을 청산해 현금 보유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회사측은 "지금은 리스크를 떠안을 시점이 아니다"면서 "손해를 입는 헤지펀드와 투자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 늘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자산에 대한 노출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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