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의 회계연도 3분기(4~6월) 순익이 전년비 9% 증가했다.
스타벅스는 1일(현지시간) 분기 순익이 1억5830만달러(주당 21센트)로 전년 동기의 1억4550만달러(주당 18센트) 보다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도 주당 21센트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3억6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최소 일 년 이상 영업한 점포들의 평균 매출(동일점포매출)은 지난해 3분기에 비해 4% 늘었다.
올해 순익 전망은 종전과 같은 주당 87~89센트로 제시했다. 올해 동일 점포매출은 전년에 비해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주가는 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0.52% 상승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