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 "미분양APT, 희망자에 한해 매입"

속보 재경차관 "미분양APT, 희망자에 한해 매입"

이상배 기자
2007.09.20 11:50

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 20일 정례브리핑

- 만약 정부가 1억원 짜리 아파트를 6000만원에 산다면 정부가 가격 상한선을 만드는 것인데, 그러면 미분양 문제가 악화되는 것 아닌가

▶ 모든 미분양 아파트 다 사주는 것 아니다. 희망 안 하는데 사주는 것도 아니다. 희망하는 건설업체의 물량에 한해서 사주는 것이다.

전국에 걸쳐 광범위하게 매입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지역에서 업체가 희망하고, 가격도 공공에서 원하는 수준에 팔 수 있는 제한된 조건에서 가능하다. 수급에 근본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또 건설업체가 스스로 분양을 못할 때 임대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도 이번에 마련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