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해주 경제특구,시너지 클 것"

속보 盧대통령 "해주 경제특구,시너지 클 것"

이상배 기자
2007.10.04 21:44

- 노무현 대통령, 4일 경의선 도로 남측 출입사무소 앞 광장 환영식장

그동안 개성 등 이외 지역에서는 남북경협이 잘 안 되거나 실패했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런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업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문제를 건건히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개성공단과 같은 특구 개발 방식으로 인프라 등의 문제를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런 토대 위에 남북 공동구상을 밝히고 김 위원장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인식의 공감대를 넓힌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특히 해주지역 특별지대 설정은 개성,인천 등과 관련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큰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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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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