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수 기준 세계 최대 이동전화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올해 순익이 38%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차이나모바일의 발표에 따르면 1~9월 차이나모바일의 순익은 전년 동기의 159억위안에서 220억위안으로 늘어났다.
이 기간 매출도 919억위안으로 21% 증가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당초 블룸버그통신은 차이나모바일의 1~9월 순익을 211억위안으로 예상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무선통신 시장의 약 67%를 장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