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청장 "금품상납, 사실 아니다"

전군표 청장 "금품상납, 사실 아니다"

최석환 기자
2007.10.24 20:22

전군표 국세청장은 24일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6000만원을 상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찰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청장은 이날 퇴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들을 만나지 않은 것은 검찰 수사 중이어서 말이 말을 낳기 때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어제의 불미스런 일(사진 기자들과 국세청 직원간 몸싸움)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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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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