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검찰 소환시기, 얘기해줄 수 없다"

속보 전군표 "검찰 소환시기, 얘기해줄 수 없다"

최석환 기자
2007.10.30 16:29

전군표 국세청장은 30일 검찰이 이번주에 소환키로 한 것과 관련,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전 청장은 이날 검찰의 소환시기나 피의자 신분 여부 등에 대해 "얘기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경수 국세청 정책홍보담당관이 전했다.

이에 앞서 전 청장의 금품상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방검찰청은 이번주안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전 청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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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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