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주말 지나면서 당내 역량 집결"

한나라 "주말 지나면서 당내 역량 집결"

최석환 기자
2007.11.09 16:10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9일 난국타개를 위해 '장고'에 들어간 이명박 대선후보의 정국구상과 관련, "이번 주말이 지나면서 당내 모든 역량을 강화하고 집결해서 '일로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오후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후보는 오는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틀간의 정국구상에 따른 결론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나 대변인은 BBK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인 '김경준 송환'와 관련해서도 "정치공작의 징후가 여러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김경준이 송환에 응하고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때맞춰 고발하고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당은 정치적으로 검찰을 이용해선 안된다"며 "검찰도 정치검찰이 돼서 부화뇌동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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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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