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피부세포 복원력으로 치료

여드름 흉터, 피부세포 복원력으로 치료

김경원 기자
2007.1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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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시를 마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청소년기에 흔한 여드름을 잘못 관리해 얼굴에 흉터를 남긴 경우에는 미용의 차원을 넘어 사회활동을 위한 자신감 회복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문의해오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흉터자국에 효과적인 ‘MTS’는 피부를 치료·재생시킬 수 있는 약효물질들이 각질층을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고 각화작용 등 세포의 고유 작용 특성으로 유효성분의 전달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시술법이다. MTS는 미세한 침인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표피층과 진피층을 직접 연결시키는 통로를 확보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성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마이크로니들의 침투과정에서 자극을 받게 된 피부세포는 상처치유 과정에 들어가면서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해 주름, 색소침착 등을 피부세포 자체의 복원력만으로 감소시키는 장점도 있다. MTS는 여드름 흉터, 모공, 화상흉터, 기미, 튼 살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MTS의 시술 과정은 먼저 표피에 손상을 주지 않고 미세한 상처를 무수히 만든 후, 이런 상처들이 자연 치유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후 각질층을 통과한 니들에 의해 피부에 약효물질의 통로를 만들고, 이를 통해 미백성분이나 콜라겐 재생성분이 쉽게 전달됨으로써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다미클리닉(www.damiskin.com)의 박덕규 원장은 “시술 효과는 1~2개월 사이에 나타나며, 시술 후 2달 정도 경과한 시점에서 효과가 가장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다미클리닉은 영구제모를 위한 PHR시스템을 비롯해 주름과 탄력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안티랙스 레이저, 기미와 색소치료를 위한 레이저 토닝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02-761-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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