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측 "文, 단일화 국민 뜻 알고 있을 것"

鄭측 "文, 단일화 국민 뜻 알고 있을 것"

최석환 기자
2007.12.11 15:27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 김현미 대변인은 11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정 후보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 것에 대해 "단일화는 국민와 시대의 요구"라며 "문 후보는 국민의 뜻을 알아야 하고,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문 후보가 '수구부패 동맹의 집권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총집결하지 않으면 이 난국을 돌파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는 옳은 말"이라며 "어떻게 단일화했을 때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누구로 단일화를 해야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한 국민의 뜻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와 국민의 뜻을 소중히 여기고 경청하길 문 후보에게 당부드린다"면서 "끝으로 국민 경선을 통해 선출된 정통성있는 후보에 대해 할 말과 하지 않아야 할 말에 대해 금도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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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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