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채권 보증업체인 MBIA가 자산 보호를 위해 배당금을 삭감하겠다고 9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MBIA는 자산담보부증권(CDO)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분기 배당금을 주당 34센트에서 13센트로 낮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연간 8000만달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어음 발행을 통해 1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IA는 자산 손실 및 신용등급(AAA) 강등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