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이 12일 한미글로벌(19,230원 ▲1,450 +8.16%)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기존(4만6000원) 대비 21.7%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주당순자산)에 목표배수 1.5배(기존 약 2.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했다.
송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 및 원전주 하락 영향으로 최근 주가 급락하며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자리한다"며 "2분기 이후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수주 현황에 대해서는 "하이테크 부문 발주사의 뚜렷한 투자확대 기조에 힘입어 1분기 신규수주 성장 가파른 것으로 파악한다"며 "1분기 부진했던 사우디 매출은 양호한 수주 흐름을 바탕으로 회복을 예상하며 국내 및 미국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