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안정 1석2조 상품] 한국밸류 10년투자 신탁1호 펀드
지난해 주가상승과 함께 주식에 투자하는 간접상품들 역시 봇물을 이뤘지만 연말 대외 악재 등으로 증시가 출렁거리면서 투자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이처럼 불안한 시장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식투자신탁1호’ 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지난 2006년 4월 설정된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펀드로, 운용은 가치투자전문 운용사인 한국밸류자산운용이 맡고 있다. 가치투자를 통한 장기복리수익을 추구하는데, 올 1월 7일 현재 누적수익률이 62.05%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가 28.72% 오른것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거둔 것.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변동이 심한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움직임을 보인다는 점이다. 펀드가 설정된 지 1년이 지난 2007년 4월 17일 현재 수익률이 23.35%였는데, 이기간 동안 북핵실험, 미국발 서브프라임 악재 등 굵직한 대외악재로 국내 증시가 휘둘렸던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펀드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07년 12월에도 미국의 경기침체 악화, 고유가, 대선으로 인한 정국혼란 등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 같은 유형의 다른 펀드들의 1개월 평균수익률이 올 1월 7일 현재 -4.39%였던 것에 반해 이 펀드는 1.20%의 수익률을 올려 다시한번 탁월한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수탁고 역시 안정적인 수익률 탓에 설정된 지 1년 8개월이 조금 지난 올 1월 7일 현재 설정액 8400억좌, 순자산 1조1035억원을 달성했다.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긴 3년이라는 유동화 제한에도 불구하고 장기투자문화를 주도하며 달성해 낸 수탁고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는 “이 펀든느 최고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가 아니다”며 “시장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과의 약속인 가치투자 철학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