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철도주에 대한 베팅을 계속하고 있다.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 1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지난주 미국 2위 철도 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 주식을 124만6100주 추가 매수했다.
버크셔의 BNSF 주식은 이로써 637만주로 늘었다. 버크셔의 BNSF 지분은 자회사 중 하나인 보험업체 내셔널인뎀니티 소유여서 버핏의 판단에 따른 베팅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버핏은 지난해 버크셔의 연례 총회에서 철도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