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공무원 정원감축 계획없다"

인수위 "공무원 정원감축 계획없다"

최석환 기자
2008.01.21 13:01

행자부도 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다르다" 부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행정자치부는 21일 일부 언론사가 '행자부는 향후 5년간 매년 1%씩 공무원 정원을 감축하겠다는 방침을 인수위에 보고했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행자부로부터 공무원 정원 감축과 관련해 공식 보고 받은 바가 없다"면서 "정부조직개편 개편 당시 발표한 내용 이외에 어떠한 공무원 정원 감축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분명히했다.

행자부도 이어 "인수위에 보고한 사실도 없고 구체적으로 검토한 사실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이날 행자부가 최근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대외비'로 공무원 감축방안을 마련, 향후 5년간 해마다 1% 이상씩 공무원 전체 정원을 반드시 감축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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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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