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도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던 선섹스지수는 선물 계약 만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결국 4거래일 연속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109.93포인트(0.6%) 밀린 1만7648.71을 기록했다. 장중 1.4% 상승했던 지수는 2% 가까이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만회했다.
인도중앙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한 실망감으로 ICICI은행과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등 금융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실적 호조 소식에 타타스틸은 1.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