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네브라스카주와 워싱턴주에서도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CNBC, CNN 등 현지 언론들은 오바마 후보가 9일(현지시간) 열린 네브라스카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네브라스카 코커스에서 개표가 74% 가량 완료된 현재 오바마 후보는 69%를 득표, 31% 득표에 그친 힐러리 후보에 크게 앞서 있다.
워싱턴주 코커스의 개표 양상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다. 워싱턴주 코커스에서 오바마 후보는 개표가 32% 진행된 현재 67%의 지지를 획득, 32%의 힐러리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