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규제개혁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한 것"

韓총리 "규제개혁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한 것"

최석환 기자
2008.03.10 12:57

물가안정-경제살리기에 매진 주문

한승수 국무총리는 10일 "규제개혁은 이명박 정부의 핵심과제로 국가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과제이나 쉬운 일은 아니다"며 "규제개혁 하나만 잘하면 총리실이 일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총리실은 부처 통할과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실용과 창의성으로 국정에 임해 최대의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를 살리는데 매진해주길 바라며, 더 나아가서는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국민통합에 총리실이 앞장서서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간의 팀웍은 물론 부정부패와 비리없는 생활, 국민을 섬기는 자세 등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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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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