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관련 경찰 징계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관련 경찰 징계

최석환 기자
2008.03.31 23:40

일산경찰서 소속 6명 직위해제

경기지방경찰청은 31일 경기도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 일산경찰서 박종식 형사과장과 이충신 대화지구대장, 대화지구대 팀원 3명, 일산경찰서 형사지원팀장 등 6명을 직위해제했다.

경기경찰청은 또 직위해제된 6명을 포함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대상자들에 대해 진상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 중징계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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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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