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와 29~30일 이틀간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피치는 이 기간에 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외교통상부, 주요 투자은행 등을 돌며 △신정부 정책방향 △재정 및 대외부문 건정성 △통화정책과 인플레인션 전망 ㅍ북핵 관련 6자회담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피치에 2005년 등급 상향 이후 주요 경제지표 개선과 규제완화 정책 등을 적극 전달할 예정이다.
피치는 2005년 10월 6자 회담 공동성명 채택 등 북핵 문제의 진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