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4.1%에서 4%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관련, 제임스 맥코맥 피치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책임자는 "미국의 경기 침체와 중국 수요 감소에 따른 수출 감소가 전망된다"며 이에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맥코맥은 또 아시아 국가 전체의 성장 전망치는 한국 이상으로 하향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