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

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

김경원 기자
2008.06.26 15:49

최근 65세 이상 여성이 한국 전체 인구의 9.9%를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앞으로 골다공증 유병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당 2.87명에서 2002년에는 11.55명으로 약 4배가량 증가 추가추세다.

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감소된 골량이 골조직의 미세구조를 변화시키며 적은 힘의 외상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심각한 이유는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했을 때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골다공증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20~30대 이후에는 뼈가 생성되는 양보다 흡수되어 없어지는 양이 더 많아지게 돼 점차 골소실이 오게 되며 골다공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더구나 요즘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음식의 불균형한 섭취, 가족력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명문제약㈜(공동대표 이규혁ㆍ우석민)은 골다공증 예방ㆍ치료제 ‘마이칼정’을 선보이고 있다. 체내 흡수가 좋은 콜로이드 형태의 칼슘제인 마이칼정은 인체 뼈의 구성 성분과 유사하게 칼슘,철,인이 배합되어 있어 골질환, 골절치유촉진, 골연화증, 임신기·수유기의 칼슘보급, 두드러기, 아시도시스, 체질성 피부염에 효능,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마이칼정의 원 개발사는 일본에서 6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시판해온 ‘이시모토 활생 화학’으로 명문제약이 원료 및 상표권 독점 계약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판매하고 있다. 한편 명문제약(www.mmpharm.co.kr)은 다음달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주식의 정식 매매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칼슘결핍의 자가 진단법

1. 장의 운동저하로 변비가 생김 2. 편식이 많고, 식사가 불규칙함 3. 식사의 양이 일정하지 않음 4.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게 잘 일어남 5. 목욕 후 손바닥에 흰 자국이 많이 생김 6.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고 쉽게 곪음 7. 깊은 잠을 못자고 깨어서도 개운하지 않음 8.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잘 걸림 9. 차멀미를 잘하고 입덧이 심함 10. 40대 이후부터 두드러기가 잘 생김 11. 충치가 잘 생기고 잇몸이 부음 12. 잇몸에서 피가 잘남 13. 술에 약해지고 숙취가 심함 14. 생리가 불순해짐 15. 기미가 많이 생김 16. 변비나 설사가 잦음

(위 증상 중 3가지: 대체로 칼슘 부족, 6가지 이상: 경증의 칼슘부족, 12가지 이상: 칼슘결핍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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