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열흘 연속 하락하며 43년래 최장기간 내림세를 기록했다.
2일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3% 빠진 1만3286.37로, 토픽스지수는 1.4% 밀린 1301.15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해운 운임 하락과 자동차 판매 실적 부진으로 해운주와 자동차주가 큰폭 하락했다.
일본 1, 2위 해운사 NYK와 미쓰이OSK가 3.5%, 2.9% 각각 하락했다.
일본 최대 자동차업쳬 토요타자동차가 1.4% 밀린 것을 비롯, 미쓰비스, 닛산 등 주요 자동차업체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