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40여명, 2008년 2월 44명에 이어 오는 10일 30여명의 미국 한인동포단이 암예방 검진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찾는다.
국립암센터는 2일 "추석을 앞두고 미국 한인동포단 30여명이 암예방검진센터를 방문해 위암, 간암, 자궁암 등 각종 암은 물론 기초건강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포단은 10일 암센터에 도착, 하루동안 암예방 검진과 금연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검진 준비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11일 하루종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비용은 남자 1300달러, 여자 1500달러다.
국립암센터는 그간 재미교포들에게 미국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암 검진을 받도록 하기위해 현지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유근영 전 원장은 한인방송인 '라디오코리아'에 직접 출연해 국립암센터의 암예방 검진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LA현지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및 에이전트들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에 가입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으며, 미국 에이전시, 보험사, 언론사 등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홍보하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