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 다이렉션’프로그램…금연 등 6개 테마 운영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0일 직원들의 건강복지 프로그램인 ‘헬시 다이렉션(Healthy Directions)’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헬시다이렉션은 회사가 직접 직원들의 건강과 관련한 방침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함께 ‘치료’까지 해주는 종합적인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와 헬스 트레이너,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었다.
화이자에 따르면 헬시다이렉션은 '인류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한다는 회사의 비전을 직원들에게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직원의 건강관련 위험도를 측정한다. 이상이 발견된 직원은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2개월 단위로 건강한 생활습관 장려를 위해 영양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VDT증후군 예방관리, 뇌심혈관계 질환관리, 금연, 절주라는 여섯 개의 테마를 정해놓고 각각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 여성직원들을 위해 출산, 육아, 모유수유 등의 모성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양관리’의 경우 식습관 개선 2020 운동 (한 입에 20번 이상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즐겁게 식사하는 식습관)을 벌인다. 위장질환 및 비만관리 대상자나 희망자들은 사내 건강지킴이 간호사와 영양사에게 체성분 측정 및 영양상태 평가를 통해 맞춤형 식단 처방과 영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멧 괵선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과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10일과 11일 양일을 각각 그린 데이와 레드 데이로 정하고 ‘헬시 다이렉션’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10일에는 모든 직원들에게 출근 시, 녹차, 알로에, 녹즙 등 건강 음료를 제공한다.
직원들은 1층 로비에서 ‘신체나이’를 측정한 후, 개인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지표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 수첩과 칼로리 계산기, 종합비타민을 받고 특별히 제작된 나무에 개인의 건강결심을 적어 매다는 행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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