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그라민헬스, 보건의료 개선 모델 개발

화이자-그라민헬스, 보건의료 개선 모델 개발

신수영 기자
2008.09.25 15:14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는 25일 그라민헬스와 개도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그라민헬스는 소액가계대출을 고안해 지난 2006년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그라민은행의 계열사다.

이에 따라 양사는 현재 방글라데시 농촌 지역에서 실행 중인 그라민헬스의 보건의료 서비스 시스템과 1차 진료기관의 개선 방안을 평가해 다른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화이자는 "연간 수입 3000달러 미만인 40억 빈곤층 인구의 보건의료를 개선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 및 자문 지원을 위해 핵심 인재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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