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가족들 애사심도 높여야죠"

한국릴리, "가족들 애사심도 높여야죠"

김명룡 기자
2008.10.27 12:49

지난 25일 ‘한국릴리 가족 축제’ 개최…임직원·가족 참가

한국릴리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한국릴리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릴리 가족 축제’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릴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한국릴리의 실험실이 있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과학 마술 쇼 관람, 한국릴리 실험실 견학 및 실험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약회사의 특징을 살려 기초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임직원과 가족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것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은 과학 마술 쇼와 실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실 체험 등의 현장 학습을 통해 과학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릴리 품질관리부의 최윤화 본부장은 “한국릴리 가족 축제를 통해 직원과 직원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릴리는 앞으로 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 한국릴리 임직원 자녀들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릴리 임직원 자녀들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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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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