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정부와 국회가 직접 나서라"

현대아산, "정부와 국회가 직접 나서라"

강효진 MTN기자
2008.11.17 19:52

현대아산이 내일로 10돌을 맞는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오늘 오후 금강산 관광 10주년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북측과 비공식 채널로도 꾸준히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 사장은 "기업 자체의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 며 "정부와 국회가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건식 사장을 포함해 현대아산 임직원 250명은 내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창우동 묘지를 찾아 고 정주영 명예 회장과 정몽헌회장 묘소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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