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깻잎이 이혼 후 양육비 마련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부부 최고기가 유깻잎의 근황을 엿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압구정동의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으며 뷰티 콘텐츠를 촬영한 뒤 곧바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작은 카페로 향했다.

유깻잎은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까 매달 일정한 고정 수입이 없다"며 "수익이 매달 다르고 일을 못 하면 최저 수입은 0원"이라고 현실을 털어놨다.
이어 "양육비를 위해서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며 "딸의 양육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유깻잎 친구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유깻잎은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일을 해본다"며 "시급은 남들과 동일하게 최저임금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사장님에게 일을 배워서 쭉 같이 일했다"며 "친구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편하게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깻잎은 카페 일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카페 일이 재밌다. 잠을 조금 못 자는 것만 빼면 일하는 것 자체는 만족도가 높다"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카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게 너무 고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본 최고기는 "카페 일까지 하면서 노력 중인 줄은 몰랐다"며 "딸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