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콘셉트카 'KED-6' 사전 공개

기아차 신형 콘셉트카 'KED-6' 사전 공개

최석환 기자
2009.02.09 10:56

'2009 제네바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예정

기아차(155,800원 ▲1,100 +0.71%)가 다음달 3일로 예정된 '2009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6'를 9일 사전 공개했다.

'KED-6'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의 지휘 아래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2009 제네바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목적차(MPV, Multi Purpose Vehicle)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KED-6'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천장에 유리를 적용해 스타일과 공간감을 극대화한 개성있는 콘셉트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09 제네바 모터쇼'에 999㎡(약 302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KED-6'를 비롯해 쏘울과 씨드 ISG, 모닝(수출명 '피칸토'), 카렌스 등 총 19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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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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