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 서초청사 별관 2층 PPS홀에서KT(60,600원 ▼300 -0.49%)와KTF합병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 한국케이블TV협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고 일반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 참석자들은 합병 관련 쟁점사항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각각의 주체의 의견은 합병 승인을 결정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합병 승인 여부에 대해서는 가능한 빨리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