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만포스코(375,500원 ▼7,500 -1.96%)사장(사진)이 포스코건설 회장으로 선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윤석만 사장이 고심 끝에 포스코건설 회장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2일 정기주주총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윤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될 거라는 게 포스코측의 설명이다. 윤 사장은 1년 남은 포스코 상임이사직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사장은 포스코 회장 자리를 놓고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과 경합을 벌였으나 탈락했다.
윤석만 사장의 회장 선임과 함께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에는 현 정동화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