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해볼까?" 주식펀드 자금유입

"투자해볼까?" 주식펀드 자금유입

임상연 기자
2009.03.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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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이달들어 국내 주식형 1570억

이달들어 주식펀드의 자금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1000선을 지켜내고, 중국의 경기호전 등 글로벌 경제 한파에 훈풍이 불면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는 분위기다.

10일 금융투자협회 및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619억원 자금이 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6거래일 연속 자금을 이어갔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매일 자금이 들어와 5거래일 동안 1570억원이 유입됐다. 일평균 314억원 정도의 자금이 들어온 셈이다.

이날 해외 주식형펀드에도 133억원의 자금이 유입돼 3거래일 만에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혼합형펀드는 이날도 1177억원이 빠져나갔다. 주로 채권혼합형펀드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반면 채권형펀드에는 215억원이 유입됐다.

MMF에는 또 다시 6649억원의 뭉칫돈이 유입,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MMF의 총 설정액은 123조5947억원을 기록, 전날 최고치를 가뿐히 넘어버렸다.

펀드별로는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의 설정액이 55억원 증가했고,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 14억원, 'KTB마켓스타주식_A ' 14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인디펜던스주식K- 1' 13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3Class A' 12억원 각각 늘었다.

이에 반해 '푸르덴셜정통액티브주식 2'는 설정액이 34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의 설정액이 35억원 증가했고,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 20억원,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 15억원,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C-w' 11억원 각각 늘었다.

'푸르덴셜동유럽주식자신탁H-A'은 설정액이 22억원 감소했고, 'PCA China Dragon A Share주식A- 1Class A' 19억원,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1' 15억원, '피델리티차이나종류형주식-자(A)' 12억원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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