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부과는 박병순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이 미국 피부외과학회가 선정한 지난해 가장 많이 읽힌 논문에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것은 물론 실제 구매로도 가장 많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박 박사는 "국내 피부과 분야 줄기세포 시술이 상당수준에 올라와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분야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박 박사의 논문은 지방성체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활용, 탈모와 흉터 등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2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