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가 내일(20일) 다섯번째 증시 투입을 마지막으로 펀드자금 집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덴셜과 유리자산운용 두 개 운용사가 각각 515억원씩을 증시에 투입하게 되는 겁니다.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는 지난해 11월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 처음 조성된 뒤 8개 인덱스펀드 수탁고가 4천12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27.59%의 수익률을 기록해 코스피지수 대비 3% 우수한 성과를 냈습니다.
거래소가 2천5백억, 예탁결제원이 2천100억 출연하고 금투협이 550억의 자금을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