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신설법인 수는 7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4000개를 넘어섰지만 어음부도율은 0.04%로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2월 신설법인 수는 4227개로 전달(3664개)에 비해 15.4%, 지난 해 2월(3829개)에 비해 10.4% 늘었습니다.
신설법인 수는 지난해 7월 5006개 이후 8월 3713개, 9월 3671개, 10월 3975개, 11월 3331개, 12월 3797개 등으로 4000개를 밑돌았습니다.
한편 2월중 어음부도율은 0.04%를 기록하며 지난 해 12월부터 3달 연속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2월 부도업체 수는 1월(262개)보다 32개 줄어든 230개를 기록해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