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 식목행사 개최

삼성토탈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 식목행사 개최

최석환 기자
2009.04.03 13:41

삼성토탈이 식목일(5일)을 맞아 이색 행사를 열었다.

삼성토탈은 3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부모 50여명을 초청, '가족 사랑 나무 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었으며 '희망메모지'에 꿈과 소망, 미래의 모습 등을 담아 나무에 거는 시간도 가졌다.

유석렬 사장은 "훌륭한 인재로 키워 회사로 보내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고 함께 심은 나무처럼 더욱 성장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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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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