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최고 年26% 수익추구 ELS 3종 공모

대우證, 최고 年26% 수익추구 ELS 3종 공모

백진엽 기자
2009.04.27 10:25

대우증권(63,200원 ▲1,600 +2.6%)(대표 김성태)은 28일부터 최고 연 26%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각각 코스피200, KB금융, KT&G, 삼성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300억원 규모다.

'코스피200 원금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S'는 1년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률에 1%의 수익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 수익을 얻게 된다.

또 'KB금융-KT&G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플러스 ELS'는 2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하는 플러스형 ELS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5%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에 모든 기초자산이 각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에도 연 17.5%의 수익을 얻게 된다.

이밖에 '코스피200-삼성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13%)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30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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