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오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16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행사와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고혈압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해 예방관리를 촉구할 예정이다.
홍순표 사무총장은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만큼 증상이 없는 것은 물론 관리가 되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예방과 관리를 제대로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