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장외파생상품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금감원, 장외파생상품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방명호 기자
2009.05.11 10:59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지점, 증권사 50여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장외파생상품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200여개 금융회사에 파생상품 거래 현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하고 거래 상대방을 건별로 밝히도록 요구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 금융투자업규정 세칙을 변경하면서 파생상품 업무보고서를 개정했다며 이에따라 해당 금융기관들은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분기별로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들은 6월말 기준으로 1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7월말까지 금감원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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