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의 주가 조작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해당 ELS를 판매한한화증권(8,340원 ▼190 -2.23%)은 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증권은 이번 사안으로 신뢰도에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고객과 같은 입장에서 대처하고 있다며, 지금은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 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증권은 또 조사결과 불공정거래 혐의를 확인하게 되면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고객들의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고객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화증권이 지난해 4월에 판매한 '스마트 ELS 10호'는 지난달 만기일에 종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ELS를 발행하고 헤지를 담당한 외국계 은행이 기초자산을 대규모로 매도하면서 22% 수익에서 25%.4% 손실로 급변해 감독당국이 조사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