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PI비중, 정부규제와 고수익 추구 타협?

금융사 PI비중, 정부규제와 고수익 추구 타협?

최환웅 기자
2009.05.19 13:29

삼성경제연구소는 "앞으로 금융사들의 자기자본투자 비중은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려는 정부의 의지와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은행들의 운용전략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 각국 정부가 금융규제를 강화하고 레버리지를 억제할 것이 확실하지만, 금융사들 역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수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용기 삼성경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이와 관련해 "최근 은행들은 예금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절감한다"며 "순이자마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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