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 4월 부도업체수가 219개로 집계돼 전월보다 4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도업체수는 올 1월 83개, 2월 32개, 3월 7개, 4월 4개 감소로 4개월 연속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135개로 한 달 전보다 4개 증가했으나 서울이 84개로 8개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중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0.03%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난달과 동일한 0.02%를 나타낸 반면, 지방은 경기, 경남을 중심으로 0.12%포인트 하락한 0.13%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