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이성태 총재와 경제전문가들은 실물경제활동이 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기 어려운 만큼 통화·재정 면에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총재와 전문가들은 오늘 오전 한국은행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들 참석자들은 올해 들어 취업자 수가 크게 줄고 비경제활동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등 고용사정이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일자리 유지와 창출 노력이 계속돼야 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한편 금융시장에서는 시중유동성이 실물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