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앤존슨이 암치료 의약업체 쿠거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쿠거)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슨앤존스는 전날 쿠거 주식의 종가인 36.98달러에 16%의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43달러를 인수가로 제안할 계획이다.
존슨앤존슨는 "쿠거 인수는 우리가 세계 암 치료 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성장잠재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3분기 경에 인수 협상이 마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쿠거는 780억 달러에 달하는 암 치료제 시장에서 신약 개발 등을 통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면서 주요 기업들의 인수 대상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