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본사 사무실을 남대문로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대표 전화번호와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회사 측은 이전한 이유로 신제품 출시와 임상시험 프로젝트가 급증하며 직원수가 500여명으로 늘었다는 점을 들었다. 더 나은 근무환경과 사무실 공간확보를 위해 실시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빌딩 17층과 18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백신사업부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포함해 자회사인 한국시바비젼도 함께 이전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본사 이전으로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된 만큼 업무 능률 향상은 물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