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허용 첫날, 예전 거래수준 회복

공매도 허용 첫날, 예전 거래수준 회복

김성호 MTN 기자
2009.06.02 15:43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를 허용한 첫날 공매도 거래 물량이 제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비금융주의 공매도 수량은 총 174만9000주로 작년 10월 공매도 수량이 가장 많았던 204만3000주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매도 금액 역시 작년 10월16일 894억3300만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875억5200만원을 기록하며 공매도 제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공매도 유의종목으로 지적된 조선, 자동차, 화학, IT, 건설업종의 공매도가 눈에 띄었으며, 거래가 활발한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GS건설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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