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삼성생명의 올해 화두가 '모바일'이라는데요, 디지털방식을 도입해 설계사들이 고객을 만난 자리에서 보험 상담 설계 가입 등,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홍혜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보험설계사 함진희 씨는 상담부터 보험 가입까지 모든 업무를 그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말 그대로 움직이는 보험삽니다.
고객의 나이와 가족관계를 입력하면 바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그래프가 뜹니다. 필요한 서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해 처리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도 편리합니다.
삼성생명이 보험설계사들에게 보급한 모바일 시스템을 덕분입니다.
[인터뷰] 함진희 보험설계사:
"모바일 영업을 하게 되면 타 FC들과 제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게 되고 그리고 타사와 삼성이 다르다느 걸 보여주게 되고.. 그리고 보험이라는 게 눈에 보이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회사나 저에 대한 신뢰를 모바일이 구축해주는 것 같아요."/
삼성생명의 올해 화두는 바로 '모바일'입니다. 생보사들이 최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삼성생명은 모바일 전략 덕분에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초 시작된 모바일 프로그램은 현재 전체 설계사의 60%가 영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기열 영업개발파트 과장:
"현재 모바일은 우리회사 FC님들의 총 제적의 62% 정도가.. 2만2천명 정되 도시는데 모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시구요, 앞으로 저희 회사는 모바일을 하지 않고는 영업을 할수 없는, 모바일을 우리 FC님들의 주요한 영업 컨설팅툴로 100%다..그런 시스템으로 중장기 전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모바일 영업을 강조해 '모수창'이란 별명을 얻은 이수창 사장은, 올해 보험영업을 아날로그 방식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들의 PICK!
삼성생명이 모바일 전략으로 업계 불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보험사로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홍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