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과 블랙스톤이 미국 1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프라이빗뱅크인 퍼스트리퍼블릭뱅크 인수를 검토하고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스트리퍼블릭뱅크의 인수가는 7억 달러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라일과 블랙스톤은 지난달 뱅크유나이티드파이낸셜의 인수에도 나선 바 있다.
BoA는 지난해 메릴린치로부터 이 은행을 넘겨받았으나 자본확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이 은행의 매각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