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부터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금리가 기존 7.3%에서 5% 후반으로 낮아집니다.
정부는 지난 5월 1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직접 학자금을 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학생들이 정부보증을 얻어 금융기관에서 학자금을 직접 대출받는 기존 방식보다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학자금 대출이자 전부를 나라에서 대신 내주는 무이자 대출대상은 연소득 1800만원 이하의 소득수준 하위 2분위에서 연소득 2400만원 이하의 3분위까지 늘어납니다.
정부는 또한 소득 10분위 가운데 4, 5분위에는 대출이자의 4%, 그리고 6, 7분위는 1.5%를 지원하던 제도는 그대로 유지할 방침입니다.